“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18건 위법·부당 확인”
입력 2025.01.20 (07:47)
수정 2025.01.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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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감사관실이 지난해 울산 '복지가족진흥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하자 검사 부적정, 계약 문서 등록 소홀 등 모두 18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울산시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복지진흥원이 수행한 행정 업무를 점검한 결과 기관 경고 2건, 시정 1건, 주의 13건, 개선 2건 등 18건의 처분을 내렸고, 또 훈계 1명, 주의 7명 등 총 8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울산시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복지진흥원이 수행한 행정 업무를 점검한 결과 기관 경고 2건, 시정 1건, 주의 13건, 개선 2건 등 18건의 처분을 내렸고, 또 훈계 1명, 주의 7명 등 총 8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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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18건 위법·부당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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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0 07:47:41
- 수정2025-01-20 07:50:41
울산시 감사관실이 지난해 울산 '복지가족진흥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하자 검사 부적정, 계약 문서 등록 소홀 등 모두 18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울산시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복지진흥원이 수행한 행정 업무를 점검한 결과 기관 경고 2건, 시정 1건, 주의 13건, 개선 2건 등 18건의 처분을 내렸고, 또 훈계 1명, 주의 7명 등 총 8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울산시가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복지진흥원이 수행한 행정 업무를 점검한 결과 기관 경고 2건, 시정 1건, 주의 13건, 개선 2건 등 18건의 처분을 내렸고, 또 훈계 1명, 주의 7명 등 총 8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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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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