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당일에 고속도로 가장 혼잡”

입력 2025.01.20 (22:00) 수정 2025.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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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날은 설 전날과 당일로 예상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27일 오전과 오는 28일 오후에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설 연휴에 주말과 임시 공휴일이 포함돼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든 30만 8천 대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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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전날·당일에 고속도로 가장 혼잡”
    • 입력 2025-01-20 22:00:28
    • 수정2025-01-20 22:05:53
    뉴스9(전주)
올해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날은 설 전날과 당일로 예상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27일 오전과 오는 28일 오후에 귀성객과 귀경객, 성묘객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설 연휴에 주말과 임시 공휴일이 포함돼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든 30만 8천 대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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