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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전주)

전주 효자추모공원 설날 일방통행

입력 2025.01.20 (22:01) 수정 2025.01.20 (22:05)

“소비자 48.5%…이번 설 차례 지낸다”

금품 살포 혐의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 무효형

전주시설공단은 설 당일인 오는 29일 효자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이면도로를 일방통행 도로로 운영합니다.

주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9백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합니다.

또 공원 안으로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전주승화원은 설 당일 하루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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