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제423회 임시회 개회…대집행기관 질문 설전
입력 2025.01.20 (22:07)
수정 2025.01.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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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제423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조례안과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강화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박진희 도의원은 민선 8기 역점 사업과 산하 기관장 인선 등의 잡음을 지적했고, 김 지사는 근거가 부족한 비방이라고 맞섰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조례안과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강화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박진희 도의원은 민선 8기 역점 사업과 산하 기관장 인선 등의 잡음을 지적했고, 김 지사는 근거가 부족한 비방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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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회, 제423회 임시회 개회…대집행기관 질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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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제423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열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조례안과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강화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박진희 도의원은 민선 8기 역점 사업과 산하 기관장 인선 등의 잡음을 지적했고, 김 지사는 근거가 부족한 비방이라고 맞섰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위기 청소년 지원 조례안과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또 청주국제공항의 안전 강화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본회의 대집행기관 질문에서, 박진희 도의원은 민선 8기 역점 사업과 산하 기관장 인선 등의 잡음을 지적했고, 김 지사는 근거가 부족한 비방이라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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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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