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 명절 특별 종합 대책 추진
입력 2025.01.20 (22:07)
수정 2025.01.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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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특별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 22곳이 연휴 내내 문을 열고 나머지 병·의원 6천여 곳은 하루 평균 740여 곳씩 날짜별로 운영됩니다.
먼저,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 22곳이 연휴 내내 문을 열고 나머지 병·의원 6천여 곳은 하루 평균 740여 곳씩 날짜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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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설 명절 특별 종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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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0 22:11:31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특별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 22곳이 연휴 내내 문을 열고 나머지 병·의원 6천여 곳은 하루 평균 740여 곳씩 날짜별로 운영됩니다.
먼저,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 22곳이 연휴 내내 문을 열고 나머지 병·의원 6천여 곳은 하루 평균 740여 곳씩 날짜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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