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JYP엔터 7년 만의 보이그룹 ‘킥플립’ 데뷔

입력 2025.01.21 (07:05) 수정 2025.01.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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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형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인 그룹 '킥플립'이 정식 데뷔했습니다.

킥플립은 JYP가 '스트레이 키즈'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그룹인 데다 일부 멤버는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얼굴을 알려 일찌감치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룹은 어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첫 미니앨범 '플립 잇, 킥 잇'도 함께 발표했는데요.

앨범에는 모두 6곡이 실렸으며 타이틀곡 '마마 세드'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받아치는 유쾌한 노랫말이 특징입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고요.

소속사 선배 그룹인 '스트레이 키즈'를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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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형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인 그룹 '킥플립'이 정식 데뷔했습니다.

킥플립은 JYP가 '스트레이 키즈'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그룹인 데다 일부 멤버는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얼굴을 알려 일찌감치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룹은 어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첫 미니앨범 '플립 잇, 킥 잇'도 함께 발표했는데요.

앨범에는 모두 6곡이 실렸으며 타이틀곡 '마마 세드'는 듣기 싫은 잔소리를 받아치는 유쾌한 노랫말이 특징입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긍정적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고요.

소속사 선배 그룹인 '스트레이 키즈'를 가장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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