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산후조리비 100만 원 지원
입력 2025.01.21 (07:57)
수정 2025.01.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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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부산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출생아 1명당 최대 100만 원, 쌍둥이 출산 가구에는 200만 원, 세 아이 이상 출산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또 난임부부를 위해 출산당 시술비를 최대 25차례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출생아 1명당 최대 100만 원, 쌍둥이 출산 가구에는 200만 원, 세 아이 이상 출산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또 난임부부를 위해 출산당 시술비를 최대 25차례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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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올해 산후조리비 1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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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7:57:19
- 수정2025-01-21 08:52:43

부산시가 올해 부산형 산후조리 경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에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출생아 1명당 최대 100만 원, 쌍둥이 출산 가구에는 200만 원, 세 아이 이상 출산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또 난임부부를 위해 출산당 시술비를 최대 25차례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출생아 1명당 최대 100만 원, 쌍둥이 출산 가구에는 200만 원, 세 아이 이상 출산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이 제공됩니다.
부산시는 또 난임부부를 위해 출산당 시술비를 최대 25차례까지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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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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