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입력 2025.01.21 (08:31)
수정 2025.01.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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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경찰청이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에 돌입합니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3일까지 도로결빙과 안개 취약 구간, 사고다발지역을 사전 점검하며, 이후 2단계로 다음 달 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지방도 교차로 등 혼잡구간 소통관리에 나섭니다.
최근 5년 동안 경북에서는 설 연휴 교통사고 407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736명이 다쳤습니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3일까지 도로결빙과 안개 취약 구간, 사고다발지역을 사전 점검하며, 이후 2단계로 다음 달 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지방도 교차로 등 혼잡구간 소통관리에 나섭니다.
최근 5년 동안 경북에서는 설 연휴 교통사고 407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73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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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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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8:31:10
- 수정2025-01-21 08:46:10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경찰청이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에 돌입합니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3일까지 도로결빙과 안개 취약 구간, 사고다발지역을 사전 점검하며, 이후 2단계로 다음 달 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지방도 교차로 등 혼잡구간 소통관리에 나섭니다.
최근 5년 동안 경북에서는 설 연휴 교통사고 407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736명이 다쳤습니다.
먼저 1단계로 오는 23일까지 도로결빙과 안개 취약 구간, 사고다발지역을 사전 점검하며, 이후 2단계로 다음 달 2일까지 고속도로와 국·지방도 교차로 등 혼잡구간 소통관리에 나섭니다.
최근 5년 동안 경북에서는 설 연휴 교통사고 407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736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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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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