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에 대구·경북 10곳 포함
입력 2025.01.21 (08:32)
수정 2025.0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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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과 동성로 등 대구 3곳과 경주 대릉원 등 경북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 울릉도와 독도는 7회 연속 선정됐고, 군위 사유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한국관광 100선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설 연휴 기간 인증 행사를 여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 울릉도와 독도는 7회 연속 선정됐고, 군위 사유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한국관광 100선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설 연휴 기간 인증 행사를 여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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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경북 10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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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08:32:22
- 수정2025-01-21 08:54:16

서문시장과 동성로 등 대구 3곳과 경주 대릉원 등 경북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 울릉도와 독도는 7회 연속 선정됐고, 군위 사유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한국관광 100선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설 연휴 기간 인증 행사를 여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 울릉도와 독도는 7회 연속 선정됐고, 군위 사유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부는 한국관광 100선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설 연휴 기간 인증 행사를 여는 등 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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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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