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설 명절 치안 활동 전개
입력 2025.01.21 (10:12)
수정 2025.01.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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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위한 종합 치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설 연휴에 성폭력·가정폭력 등과 관련한 112신고가 평소보다 29% 정도 늘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불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찰과 기동순찰대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관 전원 비상 연락 체제도 설 명절 동안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설 연휴에 성폭력·가정폭력 등과 관련한 112신고가 평소보다 29% 정도 늘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불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찰과 기동순찰대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관 전원 비상 연락 체제도 설 명절 동안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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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경찰청, 설 명절 치안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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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12:00
- 수정2025-01-21 10:16:54

제주 경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위한 종합 치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설 연휴에 성폭력·가정폭력 등과 관련한 112신고가 평소보다 29% 정도 늘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불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찰과 기동순찰대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관 전원 비상 연락 체제도 설 명절 동안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경찰청은 설 연휴에 성폭력·가정폭력 등과 관련한 112신고가 평소보다 29% 정도 늘어왔다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불안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찰과 기동순찰대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관 전원 비상 연락 체제도 설 명절 동안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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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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