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쉬지 않고 짖어댄 도베르만의 사연…“할아버지를 구해주세요”
입력 2025.01.21 (15:38)
수정 2025.01.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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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을 서성이는 개 한 마리!
목이 터져라, 이웃집을 향해 계속 짖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이 집을 찾아오고 뒤이어 할아버지 한 분이 구급 침대에 실려 나옵니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텍사스에 사는 도베르만 '카이'는 주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자 현관문을 스스로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집 안팎을 오가며 1시간 넘게 짖어대는 카이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덕분에 생사를 헤매던 할아버지는 제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외출 중이었던 다른 가족들은 평소 카이가 이런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목이 터져라, 이웃집을 향해 계속 짖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이 집을 찾아오고 뒤이어 할아버지 한 분이 구급 침대에 실려 나옵니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텍사스에 사는 도베르만 '카이'는 주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자 현관문을 스스로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집 안팎을 오가며 1시간 넘게 짖어대는 카이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덕분에 생사를 헤매던 할아버지는 제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외출 중이었던 다른 가족들은 평소 카이가 이런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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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쉬지 않고 짖어댄 도베르만의 사연…“할아버지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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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5:38:56
- 수정2025-01-21 15:42:25
현관 앞을 서성이는 개 한 마리!
목이 터져라, 이웃집을 향해 계속 짖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이 집을 찾아오고 뒤이어 할아버지 한 분이 구급 침대에 실려 나옵니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텍사스에 사는 도베르만 '카이'는 주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자 현관문을 스스로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집 안팎을 오가며 1시간 넘게 짖어대는 카이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덕분에 생사를 헤매던 할아버지는 제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외출 중이었던 다른 가족들은 평소 카이가 이런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목이 터져라, 이웃집을 향해 계속 짖기도 합니다.
잠시 후 경찰이 집을 찾아오고 뒤이어 할아버지 한 분이 구급 침대에 실려 나옵니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텍사스에 사는 도베르만 '카이'는 주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자 현관문을 스스로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집 안팎을 오가며 1시간 넘게 짖어대는 카이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 이웃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덕분에 생사를 헤매던 할아버지는 제때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외출 중이었던 다른 가족들은 평소 카이가 이런 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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