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보교육단체 “서거석 교육감 즉각 사퇴해야”
입력 2025.01.22 (07:37)
수정 2025.0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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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5백만 원,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전북지역 진보 교육단체들이 서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폭력 가해자를 교육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장 교육감직을 내려놓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도 폭행과 거짓말로 전북도민을 기만한 서 교육감은 교육 수장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폭력 가해자를 교육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장 교육감직을 내려놓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도 폭행과 거짓말로 전북도민을 기만한 서 교육감은 교육 수장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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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보교육단체 “서거석 교육감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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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37:07
- 수정2025-01-22 08:50:24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5백만 원,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전북지역 진보 교육단체들이 서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폭력 가해자를 교육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장 교육감직을 내려놓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도 폭행과 거짓말로 전북도민을 기만한 서 교육감은 교육 수장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전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폭력 가해자를 교육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당장 교육감직을 내려놓을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연대도 폭행과 거짓말로 전북도민을 기만한 서 교육감은 교육 수장의 자격이 없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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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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