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작년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대…비중 32%
입력 2025.01.22 (07:44)
수정 2025.0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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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천 85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의 17%에서 지난해 32%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천 85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의 17%에서 지난해 32%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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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작년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대…비중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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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44:02
- 수정2025-01-22 07:59:50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친환경차 수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천 85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의 17%에서 지난해 32%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천 85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친환경차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입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의 17%에서 지난해 32%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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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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