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명절 맞아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입력 2025.01.22 (07:53)
수정 2025.01.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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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합니다.
다음 달까지 동백전 환급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환급 비율도 7%까지 확대합니다.
또 1조 천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경로당 2천 4백여 곳에 운영비 4억 8천만 원을, 소외계층 5만여 가구에는 32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동백전 환급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환급 비율도 7%까지 확대합니다.
또 1조 천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경로당 2천 4백여 곳에 운영비 4억 8천만 원을, 소외계층 5만여 가구에는 32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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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설 명절 맞아 민생 안정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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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53:34
- 수정2025-01-22 08:51:03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합니다.
다음 달까지 동백전 환급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환급 비율도 7%까지 확대합니다.
또 1조 천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경로당 2천 4백여 곳에 운영비 4억 8천만 원을, 소외계층 5만여 가구에는 32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동백전 환급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환급 비율도 7%까지 확대합니다.
또 1조 천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경로당 2천 4백여 곳에 운영비 4억 8천만 원을, 소외계층 5만여 가구에는 32억 5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다음 달 5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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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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