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강원 영동 산불 위험 ‘높음’ 상향
입력 2025.01.22 (08:30)
수정 2025.0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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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이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의 산불 위험도를 '다소 높음'에서 '높음'으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올겨울 해당 지역의 강수량은 경북 4.3mm, 경남 1.2mm를 기록하는 등 10년 평균 강수량에 크게 못 미치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입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불씨 취급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올겨울 해당 지역의 강수량은 경북 4.3mm, 경남 1.2mm를 기록하는 등 10년 평균 강수량에 크게 못 미치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입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불씨 취급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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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강원 영동 산불 위험 ‘높음’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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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8:30:26
- 수정2025-01-22 08:34:43

국립산림과학원이 영남과 강원 영동 지역의 산불 위험도를 '다소 높음'에서 '높음'으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올겨울 해당 지역의 강수량은 경북 4.3mm, 경남 1.2mm를 기록하는 등 10년 평균 강수량에 크게 못 미치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입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불씨 취급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올겨울 해당 지역의 강수량은 경북 4.3mm, 경남 1.2mm를 기록하는 등 10년 평균 강수량에 크게 못 미치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과학원은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입산객이 늘어나는 만큼 불씨 취급에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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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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