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한전, 명사십리 관광 개발 협력
입력 2025.01.22 (19:44)
수정 2025.01.22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창군이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명사십리 관광 개발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명사십리 관광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고창군은 명사십리 주차장과 화장실, 진입로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착수합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국내 중견기업 4곳과 명사십리 주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저시설 등을 짓는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전은 '명사십리 관광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고창군은 명사십리 주차장과 화장실, 진입로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착수합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국내 중견기업 4곳과 명사십리 주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저시설 등을 짓는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창군-한전, 명사십리 관광 개발 협력
-
- 입력 2025-01-22 19:44:34
- 수정2025-01-22 19:51:54
고창군이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명사십리 관광 개발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명사십리 관광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고창군은 명사십리 주차장과 화장실, 진입로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착수합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국내 중견기업 4곳과 명사십리 주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저시설 등을 짓는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전은 '명사십리 관광단지 조성'에 협력하고, 고창군은 명사십리 주차장과 화장실, 진입로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착수합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국내 중견기업 4곳과 명사십리 주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저시설 등을 짓는 3천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