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 설 연휴 특별 경계 근무
입력 2025.01.23 (07:48)
수정 2025.01.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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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소방서가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명절 특별 경계 근무를 합니다.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70여 곳에 소방관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화재취약지역을 하루 두 차례씩 순찰합니다.
또 폭설이나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장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70여 곳에 소방관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화재취약지역을 하루 두 차례씩 순찰합니다.
또 폭설이나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장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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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방, 설 연휴 특별 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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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7:48:26
- 수정2025-01-23 08:29:33

전북 모든 소방서가 내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설 명절 특별 경계 근무를 합니다.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70여 곳에 소방관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화재취약지역을 하루 두 차례씩 순찰합니다.
또 폭설이나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장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인파가 몰리는 기차역과 터미널 등 70여 곳에 소방관을 배치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화재취약지역을 하루 두 차례씩 순찰합니다.
또 폭설이나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장비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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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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