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청탁·압박 도의원이 진실 왜곡”
입력 2025.01.23 (07:49)
수정 2025.01.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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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가 공무원 청탁·압박 의혹을 받고 있는 전북도의회 박 모 의원이 한 언론사를 통해 사실무근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해당 도의원이 사업체 관계자와 함께 공무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외압이라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해당 도의원이 사업체 관계자와 함께 공무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외압이라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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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노조 “청탁·압박 도의원이 진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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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07:49:15
- 수정2025-01-23 08:29:33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가 공무원 청탁·압박 의혹을 받고 있는 전북도의회 박 모 의원이 한 언론사를 통해 사실무근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해당 도의원이 사업체 관계자와 함께 공무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외압이라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해당 도의원이 사업체 관계자와 함께 공무원을 만나는 것 자체가 외압이라며 공개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당 전북도당이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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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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