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입력 2025.01.23 (08:02)
수정 2025.01.23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5곳에 안전 보행로를 조성하고 보호구역 내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업비 63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35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19곳에는 노란색 신호기를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와 장애인 등을 위한 보호구역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15곳의 보호구역을 추가해 교통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5곳에 안전 보행로를 조성하고 보호구역 내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업비 63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35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19곳에는 노란색 신호기를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와 장애인 등을 위한 보호구역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15곳의 보호구역을 추가해 교통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약자 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
- 입력 2025-01-23 08:02:28
- 수정2025-01-23 08:05:49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5곳에 안전 보행로를 조성하고 보호구역 내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업비 63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35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19곳에는 노란색 신호기를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와 장애인 등을 위한 보호구역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15곳의 보호구역을 추가해 교통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인 보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5곳에 안전 보행로를 조성하고 보호구역 내에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사업비 63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35곳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19곳에는 노란색 신호기를 설치해 안전성과 시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어린이와 장애인 등을 위한 보호구역 전담팀을 운영 중이며 올해도 15곳의 보호구역을 추가해 교통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