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설 민심 잡기’ 부산역서 귀향 인사
입력 2025.01.24 (21:47)
수정 2025.01.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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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자영업자 지원 방안 등을 내놓으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민생 경제를 살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를 살릴 대책을 발표하며, "채무조정과 내수 회복 지원금 지급, 추경 예산 편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귀향 인사 등 별도의 설맞이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민생 경제를 살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를 살릴 대책을 발표하며, "채무조정과 내수 회복 지원금 지급, 추경 예산 편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귀향 인사 등 별도의 설맞이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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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설 민심 잡기’ 부산역서 귀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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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1:47:22
- 수정2025-01-24 21:49:59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자영업자 지원 방안 등을 내놓으며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민생 경제를 살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를 살릴 대책을 발표하며, "채무조정과 내수 회복 지원금 지급, 추경 예산 편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귀향 인사 등 별도의 설맞이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부산역 광장에서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민생 경제를 살리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를 살릴 대책을 발표하며, "채무조정과 내수 회복 지원금 지급, 추경 예산 편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귀향 인사 등 별도의 설맞이 행사를 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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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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