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청, 설 연휴 기간 항만 운영 특별대책 수립
입력 2025.01.24 (22:47)
수정 2025.01.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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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항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없이 정상 운영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 및 컨테이너터미널은 설 당일인 29일 하루만 휴무합니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없이 정상 운영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 및 컨테이너터미널은 설 당일인 29일 하루만 휴무합니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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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청, 설 연휴 기간 항만 운영 특별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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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47:20
- 수정2025-01-24 23:15:41
울산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에도 항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항 항만 운영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없이 정상 운영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 및 컨테이너터미널은 설 당일인 29일 하루만 휴무합니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 부두는 휴무없이 정상 운영하고, 일반화물 취급 부두 및 컨테이너터미널은 설 당일인 29일 하루만 휴무합니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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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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