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 협약
입력 2025.01.24 (23:25)
수정 2025.01.24 (2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천5백억 원, 하반기 5백억 원씩 대출해 주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85%에서 90%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천5백억 원, 하반기 5백억 원씩 대출해 주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85%에서 90%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 협약
-
- 입력 2025-01-24 23:25:51
- 수정2025-01-24 23:35:03
강원도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천5백억 원, 하반기 5백억 원씩 대출해 주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85%에서 90%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오늘(24일) 강원도청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개 은행은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상반기 천5백억 원, 하반기 5백억 원씩 대출해 주고, 강원신용보증재단은 85%에서 90%까지 보증서를 발급해 줄 예정입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