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미포항 월파방지시설 설치
입력 2025.01.27 (07:56)
수정 2025.01.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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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때마다 월파 피해에 노출됐던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월파 방지 시설이 설치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 3월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최근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해운대구는 30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각각 320m, 420m의 월파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 3월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최근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해운대구는 30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각각 320m, 420m의 월파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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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포·미포항 월파방지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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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07:56:49
- 수정2025-01-27 08:03:43

태풍 때마다 월파 피해에 노출됐던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월파 방지 시설이 설치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 3월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최근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해운대구는 30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각각 320m, 420m의 월파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해 3월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최근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해운대구는 30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청사포항과 미포항 일대에 각각 320m, 420m의 월파 방지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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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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