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입력 2025.01.27 (21:38)
수정 2025.01.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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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6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 2억 9천만 원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기부 건수와 금액 모두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료비 후불제에 1억 원, 일하는 밥퍼 사업에 2천만 원씩 투입했습니다.
이는 목표액 2억 9천만 원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기부 건수와 금액 모두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료비 후불제에 1억 원, 일하는 밥퍼 사업에 2천만 원씩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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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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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1:38:40
- 수정2025-01-27 22:46:07

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5억 6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 2억 9천만 원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기부 건수와 금액 모두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료비 후불제에 1억 원, 일하는 밥퍼 사업에 2천만 원씩 투입했습니다.
이는 목표액 2억 9천만 원보다 1.7배 많은 것으로, 기부 건수와 금액 모두 1년 전보다 2배 넘게 늘었다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의료비 후불제에 1억 원, 일하는 밥퍼 사업에 2천만 원씩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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