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추진”
입력 2025.01.27 (21:32)
수정 2025.01.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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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을 범도민운동으로 키우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업 참여 확대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리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업 참여 확대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리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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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일하는 밥퍼, 범도민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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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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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을 범도민운동으로 키우기로 하고,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업 참여 확대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리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사업 참여 확대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일하는 밥퍼는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리 등 단순 업무에 참여하는 60살 이상 주민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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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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