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고속도로 정체 점차 풀려
입력 2025.01.27 (22:28)
수정 2025.01.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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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고속도로는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오후 한때 정체됐다가 저녁이 되면서 점차 원활한 흐름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밤 9시에 서울을 출발하면 광주까지 승용차로 4시간 ,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 이후에 대부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밤 9시에 서울을 출발하면 광주까지 승용차로 4시간 ,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 이후에 대부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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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사흘째…고속도로 정체 점차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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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2:28:03
- 수정2025-01-27 22:44:40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고속도로는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오후 한때 정체됐다가 저녁이 되면서 점차 원활한 흐름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밤 9시에 서울을 출발하면 광주까지 승용차로 4시간 ,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 이후에 대부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밤 9시에 서울을 출발하면 광주까지 승용차로 4시간 ,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5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밤 11시 이후에 대부분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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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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