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입력 2025.01.28 (09:42)
수정 2025.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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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동해·묵호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모레(30일)까지를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해해수청은 24시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업체별 기계 하역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긴급한 수출입 물량은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하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예선과 도선 등 선박 입출항을 돕는 필수항만운송업체도 평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해해수청은 24시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업체별 기계 하역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긴급한 수출입 물량은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하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예선과 도선 등 선박 입출항을 돕는 필수항만운송업체도 평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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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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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09:42:02
- 수정2025-01-28 09:47:22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동해·묵호항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모레(30일)까지를 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해해수청은 24시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업체별 기계 하역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긴급한 수출입 물량은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하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예선과 도선 등 선박 입출항을 돕는 필수항만운송업체도 평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해해수청은 24시간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업체별 기계 하역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긴급한 수출입 물량은 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하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예선과 도선 등 선박 입출항을 돕는 필수항만운송업체도 평일 수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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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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