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동해 등에서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 진행
입력 2025.01.28 (11:34)
수정 2025.01.2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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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강릉과 동해 등 영동지역 곳곳에서 마을주민이 함께 합동 세배인 '도배례'가 이어집니다.
강릉시 위촌리대동계는 모레(30일) 오전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450여 년 역사의 '위촌리 도배례'를 열고, 합동 세배와 전통 놀이 한마당 등을 진행합니다.
또,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와 강동면 언별2리, 초당동과 옥천동 등 강릉지역 10여 개 마을 등에서도 설날을 전후해 합동 세배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강릉시 위촌리대동계는 모레(30일) 오전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450여 년 역사의 '위촌리 도배례'를 열고, 합동 세배와 전통 놀이 한마당 등을 진행합니다.
또,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와 강동면 언별2리, 초당동과 옥천동 등 강릉지역 10여 개 마을 등에서도 설날을 전후해 합동 세배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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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동해 등에서 마을 합동 세배 ‘도배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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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11:34:42
- 수정2025-01-28 11:41:09

설날을 맞아 강릉과 동해 등 영동지역 곳곳에서 마을주민이 함께 합동 세배인 '도배례'가 이어집니다.
강릉시 위촌리대동계는 모레(30일) 오전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450여 년 역사의 '위촌리 도배례'를 열고, 합동 세배와 전통 놀이 한마당 등을 진행합니다.
또,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와 강동면 언별2리, 초당동과 옥천동 등 강릉지역 10여 개 마을 등에서도 설날을 전후해 합동 세배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강릉시 위촌리대동계는 모레(30일) 오전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450여 년 역사의 '위촌리 도배례'를 열고, 합동 세배와 전통 놀이 한마당 등을 진행합니다.
또, 강릉시 왕산면 대기2리와 강동면 언별2리, 초당동과 옥천동 등 강릉지역 10여 개 마을 등에서도 설날을 전후해 합동 세배 행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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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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