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홍순태 조각가팀 ‘미국 국제 눈조각 대회’ 수상
입력 2025.01.28 (11:35)
수정 2025.01.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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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출신 홍순태 조각가가 이끄는 눈 조각 팀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십'에서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 초이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991년 시작된 브레켄리지 눈 조각 대회는 세계 조각 예술가들이 닷새 동안 25톤 규모 눈 블록을 전동 도구 없이 조각해 내는 대회입니다.
이번 수상작은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991년 시작된 브레켄리지 눈 조각 대회는 세계 조각 예술가들이 닷새 동안 25톤 규모 눈 블록을 전동 도구 없이 조각해 내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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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홍순태 조각가팀 ‘미국 국제 눈조각 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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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11:35:30
- 수정2025-01-28 11:40:46

삼척 출신 홍순태 조각가가 이끄는 눈 조각 팀이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브레켄리지 국제 눈 조각 챔피언십'에서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피플 초이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991년 시작된 브레켄리지 눈 조각 대회는 세계 조각 예술가들이 닷새 동안 25톤 규모 눈 블록을 전동 도구 없이 조각해 내는 대회입니다.
이번 수상작은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라는 제목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991년 시작된 브레켄리지 눈 조각 대회는 세계 조각 예술가들이 닷새 동안 25톤 규모 눈 블록을 전동 도구 없이 조각해 내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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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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