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4년 시립미술관, 올해 대형 전시 10건 개최
입력 2025.01.29 (07:48)
수정 2025.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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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은 개관 4년 차를 맞는 올해에는 대형 기획전 6건, 어린이 전시 2건, 미디어아트 전용관 XR 랩 전시 2건 등 10건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해 첫 전시로 3월에 '한·중 미술 특별전'을, 5월에는 거리의 낙서를 현대 미술로 발전시킨 '존 원'의 작품을, 8월에는 암각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해석한 '빌스'의 작품을 각각 만날 수 있습니다.
또 11월에는 '20세기 서양미술 거장전'과 '백남준 소장품 기획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올해 첫 전시로 3월에 '한·중 미술 특별전'을, 5월에는 거리의 낙서를 현대 미술로 발전시킨 '존 원'의 작품을, 8월에는 암각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해석한 '빌스'의 작품을 각각 만날 수 있습니다.
또 11월에는 '20세기 서양미술 거장전'과 '백남준 소장품 기획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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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4년 시립미술관, 올해 대형 전시 10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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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7:48:54
- 수정2025-01-29 09:28:02

울산시립미술관은 개관 4년 차를 맞는 올해에는 대형 기획전 6건, 어린이 전시 2건, 미디어아트 전용관 XR 랩 전시 2건 등 10건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해 첫 전시로 3월에 '한·중 미술 특별전'을, 5월에는 거리의 낙서를 현대 미술로 발전시킨 '존 원'의 작품을, 8월에는 암각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해석한 '빌스'의 작품을 각각 만날 수 있습니다.
또 11월에는 '20세기 서양미술 거장전'과 '백남준 소장품 기획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올해 첫 전시로 3월에 '한·중 미술 특별전'을, 5월에는 거리의 낙서를 현대 미술로 발전시킨 '존 원'의 작품을, 8월에는 암각화의 역사성과 가치를 재해석한 '빌스'의 작품을 각각 만날 수 있습니다.
또 11월에는 '20세기 서양미술 거장전'과 '백남준 소장품 기획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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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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