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전염성 장염 원인 ‘요네병 관리 인증제’ 효과
입력 2025.01.29 (08:02)
수정 2025.01.29 (08: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가 가축 전염 설사병인 소 요네병 관리농장 인증제를 통해 질병 예방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 3분기 기준 도내 606개 한우 농가 가운데 176농가의 2만 152마리가 인증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16 농가가 요네병 관리 농장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 3분기 기준 도내 606개 한우 농가 가운데 176농가의 2만 152마리가 인증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16 농가가 요네병 관리 농장 인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 전염성 장염 원인 ‘요네병 관리 인증제’ 효과
-
- 입력 2025-01-29 08:02:53
- 수정2025-01-29 08:42:58
제주도가 가축 전염 설사병인 소 요네병 관리농장 인증제를 통해 질병 예방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 3분기 기준 도내 606개 한우 농가 가운데 176농가의 2만 152마리가 인증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16 농가가 요네병 관리 농장 인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 3분기 기준 도내 606개 한우 농가 가운데 176농가의 2만 152마리가 인증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116 농가가 요네병 관리 농장 인정을 받았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