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정체 대부분 풀려…“빙판길 주의”
입력 2025.01.29 (21:47)
수정 2025.01.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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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 하루 종일 이어졌던 대구경북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이 되면서 대부분 풀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풍기에서 죽령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의 정체만 남아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풍기에서 죽령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의 정체만 남아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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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정체 대부분 풀려…“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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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1:47:47
- 수정2025-01-29 22:29:31

설날인 오늘, 하루 종일 이어졌던 대구경북 주요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이 되면서 대부분 풀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풍기에서 죽령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의 정체만 남아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풍기에서 죽령까지 약 10킬로미터 구간의 정체만 남아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내일 오전부터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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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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