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화재 7.8% 감소…주거시설 최다
입력 2025.01.30 (07:50)
수정 2025.01.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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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화재 사건은 2천 2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8% 감소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138명에서 105명으로 줄었고, 재산 피해는 118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77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등 기타 장소 480여 건, 음식점 등 3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화재 사건은 2천 2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8% 감소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138명에서 105명으로 줄었고, 재산 피해는 118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77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등 기타 장소 480여 건, 음식점 등 3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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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 화재 7.8% 감소…주거시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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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7:50:07
- 수정2025-01-30 08:01:10
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화재 사건은 2천 2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8% 감소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138명에서 105명으로 줄었고, 재산 피해는 118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77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등 기타 장소 480여 건, 음식점 등 3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부산의 화재 사건은 2천 2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7.8% 감소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138명에서 105명으로 줄었고, 재산 피해는 118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77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외 등 기타 장소 480여 건, 음식점 등 3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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