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설 귀성·귀경객 지난해 대비 9% 감소
입력 2025.01.30 (21:56)
수정 2025.01.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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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광주 지역의 귀성·귀경객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광주공항과 자가용 등을 이용해 귀성객 146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고, 161만여 명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귀성·귀경객 340만 9천여 명보다 32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광주공항과 자가용 등을 이용해 귀성객 146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고, 161만여 명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귀성·귀경객 340만 9천여 명보다 32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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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설 귀성·귀경객 지난해 대비 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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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21:56:57
- 수정2025-01-30 22:25:34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 광주 지역의 귀성·귀경객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광주공항과 자가용 등을 이용해 귀성객 146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고, 161만여 명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귀성·귀경객 340만 9천여 명보다 32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광주공항과 자가용 등을 이용해 귀성객 146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했고, 161만여 명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잠정 집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귀성·귀경객 340만 9천여 명보다 32만여 명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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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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