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경남미래교육원 경제 유발 효과 36억 추정”
입력 2025.01.31 (21:50)
수정 2025.01.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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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산하 경남미래교육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36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의령군은 지난해 청소년 20만 명이 교육원을 찾았고, 체험비와 식비는 1인당 각각 만원과 8천 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23년 9월 문을 연 경남미래교육원은 인공지능, AI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곤충 체험 등 지역 체험장 25곳도 운영 중입니다.
의령군은 지난해 청소년 20만 명이 교육원을 찾았고, 체험비와 식비는 1인당 각각 만원과 8천 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23년 9월 문을 연 경남미래교육원은 인공지능, AI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곤충 체험 등 지역 체험장 25곳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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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경남미래교육원 경제 유발 효과 36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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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1:50:27
- 수정2025-01-31 22:04:03

경남교육청 산하 경남미래교육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36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의령군은 지난해 청소년 20만 명이 교육원을 찾았고, 체험비와 식비는 1인당 각각 만원과 8천 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23년 9월 문을 연 경남미래교육원은 인공지능, AI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곤충 체험 등 지역 체험장 25곳도 운영 중입니다.
의령군은 지난해 청소년 20만 명이 교육원을 찾았고, 체험비와 식비는 1인당 각각 만원과 8천 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2023년 9월 문을 연 경남미래교육원은 인공지능, AI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고, 인근에 곤충 체험 등 지역 체험장 25곳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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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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