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태관광지에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선정
입력 2025.01.31 (21:50)
수정 2025.01.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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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월의 생태 관광지로 하동군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의신마을 등 하동군 8개 마을로 이뤄진 별천지 생태마을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접해 있고, 불일폭포와 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자연을 즐길 장소가 많습니다.
또, 의신마을에서는 방사됐던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고, 인근에는 동식물 3백여 종이 있는 '설산습지'도 있습니다.
의신마을 등 하동군 8개 마을로 이뤄진 별천지 생태마을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접해 있고, 불일폭포와 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자연을 즐길 장소가 많습니다.
또, 의신마을에서는 방사됐던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고, 인근에는 동식물 3백여 종이 있는 '설산습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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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생태관광지에 하동 ‘별천지 생태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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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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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월의 생태 관광지로 하동군 '별천지 생태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의신마을 등 하동군 8개 마을로 이뤄진 별천지 생태마을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접해 있고, 불일폭포와 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자연을 즐길 장소가 많습니다.
또, 의신마을에서는 방사됐던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고, 인근에는 동식물 3백여 종이 있는 '설산습지'도 있습니다.
의신마을 등 하동군 8개 마을로 이뤄진 별천지 생태마을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접해 있고, 불일폭포와 섬진강 대나무 숲길 등 자연을 즐길 장소가 많습니다.
또, 의신마을에서는 방사됐던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고, 인근에는 동식물 3백여 종이 있는 '설산습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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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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