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특화단지·선바위 일부 특별건축구역 시범 추진
입력 2025.01.31 (23:16)
수정 2025.01.3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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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와 선바위 공공주택 지구 내 일부 공동주택용지를 특별건축구역 시범지역으로 추진합니다.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은 도시경관 창출 등을 목표로 조경,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운영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우수 디자인과 공공성 확보 기준을 충족하면 심의를 통해 특례 여부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은 도시경관 창출 등을 목표로 조경,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운영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우수 디자인과 공공성 확보 기준을 충족하면 심의를 통해 특례 여부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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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특화단지·선바위 일부 특별건축구역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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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3:16:58
- 수정2025-01-31 23:53:14

울산시가 KTX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와 선바위 공공주택 지구 내 일부 공동주택용지를 특별건축구역 시범지역으로 추진합니다.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은 도시경관 창출 등을 목표로 조경,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운영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우수 디자인과 공공성 확보 기준을 충족하면 심의를 통해 특례 여부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은 도시경관 창출 등을 목표로 조경,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등 건축 기준에 특례를 적용할 수 있는 제도로 최근 운영기준안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는 공동주택 사업계획이 우수 디자인과 공공성 확보 기준을 충족하면 심의를 통해 특례 여부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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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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