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입력 2025.02.01 (21:34)
수정 2025.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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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부터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먼저,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구매권은 연 16만 8천 원으로 상향합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는 9천5백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은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합니다.
먼저,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구매권은 연 16만 8천 원으로 상향합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는 9천5백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은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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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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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34:01
- 수정2025-02-01 22:02:18

대구시는 올해부터 위기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먼저,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구매권은 연 16만 8천 원으로 상향합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는 9천5백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은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합니다.
먼저,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주는 자립지원수당을 월 40에서 50만 원으로 올리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구매권은 연 16만 8천 원으로 상향합니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는 9천5백 원으로 5백 원 인상하고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대상은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정 아동까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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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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