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흉기 강도 40대 검거
입력 2025.02.01 (21:33)
수정 2025.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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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0시 반쯤 대구 달서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 19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도주로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을 특정한 뒤 8시간여 만에 지인 집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0시 반쯤 대구 달서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 19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도주로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을 특정한 뒤 8시간여 만에 지인 집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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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흉기 강도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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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33:24
- 수정2025-02-01 22:02:18

대구 달서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0시 반쯤 대구 달서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 19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도주로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을 특정한 뒤 8시간여 만에 지인 집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0시 반쯤 대구 달서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문화상품권과 현금 등 19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점과 도주로 CCTV 등을 분석해 범인을 특정한 뒤 8시간여 만에 지인 집에 숨어있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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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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