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통행료 자동 부과’ 첫 운영 들어가
입력 2025.02.01 (21:44)
수정 2025.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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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오늘(1일)부터 광안대교에 전면 적용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입 첫날 통행료는 무료며 내일(2일)부터는 정식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두리발 차량 등은 자동으로 요금 면제 처리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입 첫날 통행료는 무료며 내일(2일)부터는 정식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두리발 차량 등은 자동으로 요금 면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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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통행료 자동 부과’ 첫 운영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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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44:33
- 수정2025-02-01 22:02:56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통행 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이 오늘(1일)부터 광안대교에 전면 적용됐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입 첫날 통행료는 무료며 내일(2일)부터는 정식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두리발 차량 등은 자동으로 요금 면제 처리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 중 처음으로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도입 첫날 통행료는 무료며 내일(2일)부터는 정식 요금이 부과됩니다.
다자녀가정과 장애인, 두리발 차량 등은 자동으로 요금 면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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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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