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알뜨르 비행장 배수 개선 지구 지정
입력 2025.02.01 (21:54)
수정 2025.02.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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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에 대한 배수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 개선 사업 신규 지구로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가 지정돼 국비 1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67헥타르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 개선 사업 신규 지구로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가 지정돼 국비 1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67헥타르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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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 피해’ 알뜨르 비행장 배수 개선 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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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54:41
- 수정2025-02-01 22:05:13

해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에 대한 배수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 개선 사업 신규 지구로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가 지정돼 국비 1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67헥타르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배수 개선 사업 신규 지구로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 일대가 지정돼 국비 10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67헥타르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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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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