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조기대선에서 호남의 압도적 지지 필요”
입력 2025.02.03 (08:21)
수정 2025.02.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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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열고 정권 재창출 위해서는 호남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패배했다면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호남에서 93% 또는 95%의 민주당 지지율이 나와야 하고, 광주의 민심이 전국적인 전파력이 있는만큼 혼란한 정국을 개혁하고 민생과 미래 산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패배했다면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호남에서 93% 또는 95%의 민주당 지지율이 나와야 하고, 광주의 민심이 전국적인 전파력이 있는만큼 혼란한 정국을 개혁하고 민생과 미래 산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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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조기대선에서 호남의 압도적 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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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08:21:39
- 수정2025-02-03 08:59:2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2/03/40_8165273.jpg)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지역 언론인과 간담회를 열고 정권 재창출 위해서는 호남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패배했다면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호남에서 93% 또는 95%의 민주당 지지율이 나와야 하고, 광주의 민심이 전국적인 전파력이 있는만큼 혼란한 정국을 개혁하고 민생과 미래 산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로 패배했다면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경우 호남에서 93% 또는 95%의 민주당 지지율이 나와야 하고, 광주의 민심이 전국적인 전파력이 있는만큼 혼란한 정국을 개혁하고 민생과 미래 산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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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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