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부산 교통카드 시스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입력 2025.02.04 (08:40)
수정 2025.0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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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새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사업자 공모에 신청했다 탈락한 티머니가 부산시의 계약 체결 절차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부산지법에 신청했습니다.
티머니는 "부산시가 (주)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업 참여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이비를 선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 부과 등 심사 절차상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티머니는 "부산시가 (주)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업 참여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이비를 선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 부과 등 심사 절차상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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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머니, 부산 교통카드 시스템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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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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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새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사업자 공모에 신청했다 탈락한 티머니가 부산시의 계약 체결 절차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부산지법에 신청했습니다.
티머니는 "부산시가 (주)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업 참여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이비를 선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 부과 등 심사 절차상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티머니는 "부산시가 (주)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과정에 공정성 문제가 발생했다"며, "사업 참여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이비를 선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 부과 등 심사 절차상의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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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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