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맞춤형 디자인 정책…100억 원 투입
입력 2025.02.04 (08:39)
수정 2025.0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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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 디자인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디자인 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고, 디자인진흥원 내에 전용 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신기술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과 신발·패션 등 부산 특화산업에 디자인이 융합된 연구개발 과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고, 디자인진흥원 내에 전용 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신기술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과 신발·패션 등 부산 특화산업에 디자인이 융합된 연구개발 과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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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맞춤형 디자인 정책…1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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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39:37
- 수정2025-02-04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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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 디자인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디자인 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고, 디자인진흥원 내에 전용 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신기술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과 신발·패션 등 부산 특화산업에 디자인이 융합된 연구개발 과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하고, 디자인진흥원 내에 전용 공간을 조성해 디지털 신기술 훈련을 진행합니다.
또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과 신발·패션 등 부산 특화산업에 디자인이 융합된 연구개발 과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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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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