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립공원 습지 4곳 추가 발견
입력 2025.02.04 (11:22)
수정 2025.0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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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과 주왕산 등 대구경북의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경주와 주왕상, 팔공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을 발견하는 등 전국 14개 국립공원에서 습지 18곳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습지 추가 확인에 따라 국립공원 내 습지는 모두 72곳, 74만2천여 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경주와 주왕상, 팔공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을 발견하는 등 전국 14개 국립공원에서 습지 18곳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습지 추가 확인에 따라 국립공원 내 습지는 모두 72곳, 74만2천여 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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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국립공원 습지 4곳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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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1:22:01
- 수정2025-02-04 11:51:28

팔공산과 주왕산 등 대구경북의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경주와 주왕상, 팔공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을 발견하는 등 전국 14개 국립공원에서 습지 18곳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습지 추가 확인에 따라 국립공원 내 습지는 모두 72곳, 74만2천여 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경주와 주왕상, 팔공산, 가야산 국립공원에서 습지 네 곳을 발견하는 등 전국 14개 국립공원에서 습지 18곳을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습지 추가 확인에 따라 국립공원 내 습지는 모두 72곳, 74만2천여 제곱미터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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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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