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살인’ 피고·검찰…1심 불복 항소

입력 2025.02.04 (21:56) 수정 2025.02.0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피고인들에게 최근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가운데, 이 사건 피고인과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앞서 창원지법은 지난달, 강도살인과 시체 은닉 등 혐의로 20대 이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30대 김 모 씨와 다른 20대 이 모 씨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5년을 선고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 ‘파타야 살인’ 피고·검찰…1심 불복 항소
    • 입력 2025-02-04 21:56:35
    • 수정2025-02-04 21:58:13
    뉴스9(창원)
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피고인들에게 최근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가운데, 이 사건 피고인과 검찰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앞서 창원지법은 지난달, 강도살인과 시체 은닉 등 혐의로 20대 이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30대 김 모 씨와 다른 20대 이 모 씨에게 각각 징역 30년과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