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광장에 모형 수류탄 버린 50대 입건
입력 2025.02.04 (21:57)
수정 2025.02.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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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공공장소에 모형 수류탄을 버린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진주대첩광장 야외공연장 계단에 모형 수류탄을 버려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쓰레기를 모아두는 장소에서 모형 수류탄을 주운 뒤, 광장에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진주대첩광장 야외공연장 계단에 모형 수류탄을 버려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쓰레기를 모아두는 장소에서 모형 수류탄을 주운 뒤, 광장에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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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대첩광장에 모형 수류탄 버린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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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1:57:04
- 수정2025-02-04 22:02:10

진주경찰서는 공공장소에 모형 수류탄을 버린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진주대첩광장 야외공연장 계단에 모형 수류탄을 버려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쓰레기를 모아두는 장소에서 모형 수류탄을 주운 뒤, 광장에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진주대첩광장 야외공연장 계단에 모형 수류탄을 버려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가 쓰레기를 모아두는 장소에서 모형 수류탄을 주운 뒤, 광장에 버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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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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