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공사 끝난 가덕도 ‘천가일주도로’ 재개통
입력 2025.02.04 (21:58)
수정 2025.02.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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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선창마을과 율리마을을 잇는 '천가일주도로'가 1년 6개월 만에 사면 보수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통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신항 남컨테이너부두 남측 도로 사면에 국비 32억 원을 들여 계단식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가일주도로는 2021년 8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인근 야산의 흙이 쏟아지는 등 집중호우와 장마 때마다 파손돼 통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신항 남컨테이너부두 남측 도로 사면에 국비 32억 원을 들여 계단식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가일주도로는 2021년 8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인근 야산의 흙이 쏟아지는 등 집중호우와 장마 때마다 파손돼 통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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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공사 끝난 가덕도 ‘천가일주도로’ 재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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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1:58:17
- 수정2025-02-04 22:03:05

가덕도 선창마을과 율리마을을 잇는 '천가일주도로'가 1년 6개월 만에 사면 보수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통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신항 남컨테이너부두 남측 도로 사면에 국비 32억 원을 들여 계단식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가일주도로는 2021년 8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인근 야산의 흙이 쏟아지는 등 집중호우와 장마 때마다 파손돼 통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신항 남컨테이너부두 남측 도로 사면에 국비 32억 원을 들여 계단식 콘크리트 옹벽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천가일주도로는 2021년 8월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인근 야산의 흙이 쏟아지는 등 집중호우와 장마 때마다 파손돼 통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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