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행복빨래방’ 성과…어르신 일자리 창출
입력 2025.02.04 (23:30)
수정 2025.02.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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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해시 '행복빨래방'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는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빨래방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500여 건으로 한 해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빨래방에 어르신 18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해시는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빨래방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500여 건으로 한 해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빨래방에 어르신 18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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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행복빨래방’ 성과…어르신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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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3:30:12
- 수정2025-02-04 23:52:13

지난해 동해시 '행복빨래방'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해시는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빨래방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500여 건으로 한 해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빨래방에 어르신 18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해시는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빨래방의 지난해 이용 건수가 1,500여 건으로 한 해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빨래방에 어르신 18명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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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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