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소년 ‘야간 돌봄형 프로그램’ 강화
입력 2025.02.04 (23:29)
수정 2025.02.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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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돌봄형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는 야간 돌봄형 문화 강좌인 '하이 프로페셔널 클래스'가 처음 도입돼,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또,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중학생 대상 '방과후 아카데미'가 추진돼, 청소년 돌봄과 학습력 증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시설을 거쳐 간 선배들을 초청해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 봉사 활동 등도 진행됩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는 야간 돌봄형 문화 강좌인 '하이 프로페셔널 클래스'가 처음 도입돼,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또,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중학생 대상 '방과후 아카데미'가 추진돼, 청소년 돌봄과 학습력 증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시설을 거쳐 간 선배들을 초청해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 봉사 활동 등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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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청소년 ‘야간 돌봄형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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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3:29:20
- 수정2025-02-04 23:52:13

강릉시가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야간 돌봄형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는 야간 돌봄형 문화 강좌인 '하이 프로페셔널 클래스'가 처음 도입돼,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또,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중학생 대상 '방과후 아카데미'가 추진돼, 청소년 돌봄과 학습력 증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시설을 거쳐 간 선배들을 초청해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 봉사 활동 등도 진행됩니다.
우선 오는 4월부터 강릉시청소년수련관에는 야간 돌봄형 문화 강좌인 '하이 프로페셔널 클래스'가 처음 도입돼,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또,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중학생 대상 '방과후 아카데미'가 추진돼, 청소년 돌봄과 학습력 증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수련시설을 거쳐 간 선배들을 초청해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 봉사 활동 등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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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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